상투가 국수버섯 솟듯 하다 뜻
발음:
뜻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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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지 못하게 잘난 체하며 우쭐거리는 사람을 이르는 말.
- 상투하다 상투-하다【相鬪하다】[자동사]〖여불규칙〗⇒ 상투2 (相鬪).
- 버섯 버섯 [-섣][명사]《식물》 그늘진 땅이나 썩은 나무 따위에 나는, 엽록소가 없고 무성생식을 하는 하등식물의 한 가지. 독이 없는 것은 먹는다.
- 국수 I 국수1 [-쑤][명사]밀가루, 메밀가루, 감잣가루 따위를 반죽하여 얇게 밀어서 가늘게 썰든지 틀에 눌러 오리로 뽑은 것, 또는 그것을 삶아 만든 음식.* ~를 누르다.*~를 뽑다.*~를 삶다.*= 면4 (麵).*면자1 (麵子).I I 국수2 【國手】 [-쑤][명사]1 (바둑, 장기 등의) 수가 나라에서 일류 가는 사람.2 = 명의1 (名義).I I
- 상투 I 상투1 【 ([명사]성인 남자가 머리털을 위로 끌로 올리어 휘휘 틀어 짠 머리. = 추결.I I 상투2 【相鬪】[명사]서로 때리고 다툼.[파생동사] 상투-하다I I I 상투3 【常套】[명사]늘 하는 투. [참고] 상습.
- 죽순 솟듯 끊임없이 많이 생기는 모양. [참고] 우후죽순.
- 상욕상투하다 상욕상투-하다【相辱相鬪하다】 [-쌍-][자동사]〖여불규칙〗⇒ 상욕상투(相辱相鬪).
- 상투잡이하다 상투잡이-하다[자동사]〖여불규칙〗⇒ 상투잡이.
- 의기상투하다 의기상투-하다【意氣相投하다】 [의:-][자동사]〖여불규칙〗⇒ 의기상투(意氣相投).
- 수버선 수-버선【繡버선】 [수:-][명사]수를 놓아 지은 버선. 주로 젖먹이에게 신긴다. = 수눅버선.
- 권투가 마부; 크고 건장한 사람
- 능수버들 능수-버들[명사]《식물》 버들과의 갈잎큰키나무. 누르스름한 풀빛의 가늘고 긴 가지가 아래로 늘어지고 잎은 바소꼴이다. 우리 나라 특산으로, 예로부터 길거리에 심는 나무로써 이름이 났다. = 관음류. 삼춘류(三春柳). 수사류(垂絲柳).
- 毒버섯 독-버섯【毒버섯】 [-뻐섣][명사]《식물》 독이 있어 먹으면 중독되는 버섯. = 독균(毒菌). 독이. 유독균(有毒菌).
- 갓버섯 갓-버섯 [갇뻐섣][명사]《식물》 주름 버섯과의 먹는 버섯.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산과 들에 나는데, 갓은 갈색이며, 줄기는 가느스름하고 속이 비었다.
- 검버섯 검-버섯 [검:-섣][명사]늙은이의 살갗에 생기는 거무스름한 점.* ~이 돋은 얼굴.*~이 피다.*= 오지3 (汚池)2.*[참고] 기미.
- 독버섯 독-버섯【毒버섯】 [-뻐섣][명사]《식물》 독이 있어 먹으면 중독되는 버섯. = 독균(毒菌). 독이. 유독균(有毒菌).